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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에 해당되는 글 18

  1. 2009.03.21 Creativity of Google
  2. 2009.03.21 뚜껑열리기직전이야!
  3. 2009.03.20 모리와함께한화요일 (2)
  4. 2009.03.20 빙빙돌리지마~~~
  5. 2009.03.20 군침이돈다 @.@
  6. 2009.03.18 밑져야본전이지
  7. 2009.03.17 행운을빌어용~~~~^_^ (2)
  8. 2009.03.16 안절부절
  9. 2009.03.16 지구를 침묵으로 걸은 John Francis
  10. 2009.03.16 패러다이스 - Florida

Creativity of Google

2009.03.21 10:09 | Posted by 봄니프
구글에서 뭘 검색하는 중 문뜩 구글 로그가 눈에 띄었다. 평소에는, 자주 바뀌는 구글 로그를 그냥 지나쳣는데 오늘 검색 대표인 싸이트 구글의 창의성을 깨달았다. 특별한 날이나 계절마다 바뀌는 구글 로고. 항상 컬러풀한 색상과 창의적인 디자인은 보는 이들의 눈에 기쁨을 준다



thanksgiving (추수감사절)

발렌타인데이

friendship day


뚜껑열리기직전이야!

2009.03.21 09:43 | Posted by 봄니프
열심히 시험 공부 하고 있는데 계속 내 방에 들어와서 방해하는 동생. 참다참다 못해, "나 뚜껑 열리기 직전이다!" 라고 한마디 던졌더니 후다닥 뛰어나가는 동생... 짜식 쫄기는ㅋㅋㅋㅋ

"나 뚜껑 열리기 직전이야!"

"I am about to hit the roof"

roof 는 지붕 이라는 뜻으로 ceiling (천장) 을 써도 같은 의미가 됩니다. 한국표현에 화났을 때 뚜껑 열리다 라는 표현과 같이 화가 폭발해서 천장이나 지붕을 치기 일보직전이라는 뜻입니다. 

모리와함께한화요일

2009.03.20 06:10 | Posted by 봄니프

“when you learn how to die, you learn how to live” 모리와함께한화요일

오직 자신의 일에만 몰두하며 의미없는 10년을 보내던중 작가 미치 앨범은 어느날 티비를 보다가 자신이 가장 좋아했던 대학 교수 모리를 기억한다. 고칠 수 없는 병에 걸려 살날이 얼마 안 남은 모리 교수를 보며 몇년 전 졸업식에서 계속 연락 하겠다고 한 약속을 어긴 걸 기억하고 후회의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예전에 모리가 했던 말 무슨일이든, 늦은순간은 없다을 기억하고 자신의 바쁜 일을 제쳐놓고 모리를 만나러 간다. 일주일에 한번, 화요일마다 모리의 집 창가에 앉아서 옛 추억을 되돌아보며 함께 나눈 대화와 웃음과 울음은 마법처럼 미치 앨범의 인생을 바꾸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빨간 줄 쫙쫙 그어놓고 내 마음에 새겨서 평생 간직하고 싶은 말이 한 두가지가 아니였다, 아니 처음부터 끝까지 꽉 차있었다. 죽는 시간까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행복했던 모리. 그의 행복은 돈 같은 물질적인게 아니였다. 사랑, 우정, 가족이 그의 인생을 행복과 만족으로 채워주었다. 더 늦기전에, 모리는 자신의 제자 미치 앨범에게 의미있는 인생, 행복한 인생을 보내는 방법을 전해준다. 우리도 이 지혜를 전해받고 지금부터라도 새 인생을 펼쳐보는 건 어떨지.

 


빙빙돌리지마~~~

2009.03.20 05:08 | Posted by 봄니프
"엄마...날씨가 추워지네~" "근데 저기 저 코트 따뜻해 보인다..." "우와 마침 겨울맞이 50% 세일이래~~"
가게로 가서 바로 사줄 줄 알았지만, 울 엄마의 한마디: "말 좀 빙빙 돌리지마~"

"말돌리지마!!!"

"stop beating around the bush!"

bush 는 덤불 이라는 뜻이고 beat 는 두드리다 라는 뜻입니다. 만약에 덤불 속에 사슴이 숨어있는데 덤불 주위를 계속 두드리면 사슴이 튕겨나오는듯이, 자기가 원하는 걸 가지려고 요점은 안 말하고 말을 빙빙 돌리는겁니다.


군침이돈다 @.@

2009.03.20 02:08 | Posted by 봄니프
오랜만에 가족과 외식하러 나갔는데 내 앞에 펼쳐진 몇십가지의 음식!!!!!!!!!!!!!! 와우 @.@ 뭐부터 먹어야하지!!!!!!!????????? 잎안에선 계속 군침이 돌고~~~~~

"군침이돈다"

"my mouth is watering"

이 영어표현도 군침이돈다는 한국표현과 굉장히 비슷하져^^  watering 이란 물이고인다는 뜻으로 입안에 군침이돈다는 표현으로 쓰일수 있습니다. 맛잇는 음식을 보고 멋잇게 함 써봐용~~~~~

밑져야본전이지

2009.03.18 09:52 | Posted by 봄니프
새로나온 아이팟이 너무 갖고싶은데.  엄마한테 말해보라고 부추기는 내 친구 왈: "밑져야본전이지~" 
니가 무서운 울엄마를 몰라서 그래...ㅠㅠ

"밑져야본전이지~~!"

"Trying wouldn't hurt."

밑져야본전이란 시도해봐도 아무 피해가 없다는 뜻입니다. 영어표현도 비슷하게 'try' 는 '시도하다' 'wouldn't hurt' 는 '피해가없다/ 다치지 않는다' 라는 뜻이랍니다.

행운을빌어용~~~~^_^

2009.03.17 10:11 | Posted by 봄니프
오늘은 우리 언니 수능시험 보는날~~~~~! 시험장 앞에서 멋잇게 행운을 빌어주고싶은데... 단순한 '굿럭' 말고 더 멋잇는 표현이 없을까나????

"행운을빌어!"

"Break a leg!"

다리를 부러뜨려라...??? 누가 들어도 이건 행운을 빌기는커녕 저주하는건데... 뭐야 이거... 

이 표현은 독일에서 유래되었답니다. 16세기경 유럽에서는 자기가 원하는 것과 반대되는 말을 해주면 이루워 진다고 믿었답니다. 그래서 이 표현은 세계1차대전 때 비행기 조종사들이 주고받던 말입니다. 

안절부절

2009.03.16 10:07 | Posted by 봄니프
오늘은 성적표 나오는날! 인터넷을 할때도 숙제를 할때도 밥을 먹을때도 떨려서 집중이 안되네~ 아우 떨려!!!!!!! 

"안절부절하다"

"I am fidgeting nervously"

fidgeting 은 몸을 계속 움직인다는 뜻으로  fidgeting nervously 는 너무 떨려서 어쩔 줄을 모른 다는 걸 뜻합니다. 이 표현의 어원은 moving briskly (빨리 움직인다) 이므로 안절부절 이라는 표현과 뜻이 비슷합니다. 

지구를 침묵으로 걸은 John Francis

2009.03.16 09:30 | Posted by 봄니프


John Francis 는 17년동안 말을 안하고 대신 남의 말을 듣는데에 집중하며 살았다. 그리고 22년동안 환경을 보존하려고 차를 안타고 지구를 걸어다녔다. 어느날 갑자기 자기 자신을 바꾸는건 힘들었을 거다. 하지만 이 훌륭한 결정 덕분에 그는 우리에게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다시한번 되짚어 볼 기회를 준다. 

 Leave behind security of who you are and go to who you are becoming. The time for change is now -John Francis 

모든 작은 결정과 바꿈이 내가 지금 누구인지와 누가 될건지를 형성한다. 지금의 내 자신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꿈꾸면 인생에 뜻깊은 일을 성취할 수 있다. 


John Francis 의 영감 주는 흥미진진한 연설을 들어보자. 

http://www.ted.com/index.php/talks/john_francis_walks_the_earth.html


패러다이스 - Florida

2009.03.16 08:59 | Posted by 봄니프

몇시간 운전후에 드디어 Florida 도착했다. 더운 공기와 고속도로 옆에 심어진 야자수가 우린 반겨줬다. 플로리다의 대표 관광지 디즈니 월드는 실망스러웠다. 많은 유모차들과 백설공주 풍선 꼬마아이들을 위한 곳이라는 짐작과 맞게 놀이기구들도 유치했다. 집으로 갈때 크고 디즈니월드 전경을 보여줫던 모노레일이 그나마 재밌었다. 두번째 날 간 테마파크 Busch Garden 은 분위기가 아프리카 같았다. 아프리카 folk 공연, 희귀종 동물, 찦차 체험 그리고 스릴 있던 water ride와 롤러코스터가 인상깊었다. 많은 야자수와 초록색 잎파리의 나무들 그리고 따스한 햇살의 플로리다는 추운날씨와 바쁜 일상에서 우리를 해방 시켜준 '패러다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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